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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 경제범죄

성폭법(주거침입 준유사강간)

 

 

의뢰인은 친구들과 함께 놀러간 경기도의 한 펜션에서, 피해자가 자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자의 숙소로 들어가 피해자를 유사강간하였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의 숙소에 들어갔다는 상황이기 때문에 의뢰인은 주거침입의 죄책까지 떠안게 되었고, 형량이 매우 커 실형의 위험이 존재하던 상황이었습니다.

 

 

 

 

 


 

본 사무소의 담당변호사는 사건의 정황을 명확히 파악한 뒤, 의뢰인이 동종전과가 전혀 없다는 점, 의뢰인이 사건에 대하여 전부 인정하고 있음을 변론하고 동시에 합의도 원만히 진행하여 성사시켰습니다.

 

 

 

 

 


 

법원 또한 의뢰인의 여러 정상 참작 사유, 합의가 이루어진 상황, 그리고 초범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의뢰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하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주거침입 유사강간이라는 매우 무거운 범죄였기 때문에 자칫 실형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담당 변호사는 즉시 합의를 진행하였고 동시에 의뢰인이 숙소로 침입을 한 것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들어갔다가 이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변론하였고, 그 결과 실형을 피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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